피앤텔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220억원 횡령으로 주권매매 거래정지

피앤텔(054340)은 이강석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관련해 총 220억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자기자본의 67%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피앤텔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앤텔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에 따라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이날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대한 결정일까지다.

(※ 본문은 링크한 뉴스 인용, 참고했습니다)

피앤텔, 주권매매 거래정지

피앤텔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220억원 횡령"

피앤텔, 횡령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1세대 로드숍' 스킨푸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스킨푸드 ===> 바로가기

(※ 이미지는 링크한 동아일보, 구글이미지 화면이며, 본문은 뉴스 인용, 참고했습니다)

‘로드숍’ 스킨푸드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세대 로드숍인 스킨푸드는 2004년에 설립됐으며, 2010년에는 화장품 브랜드숍 중

매출 순위 3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올들어 가맹점 제품 공급에도 차질을 빚는 등 경영난에 시달려 왔다.

'1세대 로드숍' 스킨푸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2TV 생생정보' 노루궁뎅이버섯 포함된 한정식 · 어복쟁반, 김치말이 국수

(※ 이미지는 링크한 티브이데일리 뉴스 캡처 화면이며, 본문은 뉴스 인용, 참고했습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개봉맛두'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퓨전한정식과 어복쟁반 맛집을 찾아갔다.

이날 떡갈비와 홍어삼합, 낙지볶음, 매콤 등갈비, 노루궁뎅이버섯, 간장게장 등 총 스무 가지가 넘는 음식이 상 가득 차려진 전라남도 순천의 퓨전 한정식 맛집이 소개됐다.

뒤이어 서울에 위치한 이북 음식인 어복쟁반 맛집 역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복쟁반은 배추부터 달걀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담은 평안도 향토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