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220억원 횡령으로 주권매매 거래정지
피앤텔(054340)은 이강석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관련해 총 220억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자기자본의 67%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피앤텔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앤텔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에 따라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이날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대한 결정일까지다.
(※ 본문은 링크한 뉴스 인용, 참고했습니다)
피앤텔, 주권매매 거래정지
|
피앤텔 "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220억원 횡령"
피앤텔, 횡령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지금!핫!!!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 풍진 유행… "예방접종 필수ㆍ임신부 여행자제” (0) | 2018.10.12 |
---|---|
[JTBC 인터뷰] 음주운전 피해자 16일째 의식불명… 윤창호 씨 애타는 아버지 (0) | 2018.10.10 |
'1세대 로드숍' 스킨푸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0) | 2018.10.09 |
KBS, 이윤택·조덕제 출연정지..곽도원·오달수·조재현 등 섭외자제 권고 (0) | 2018.10.09 |
안산 물류창고 내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불개미 5천900여 마리가 발견 (0) | 201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