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키, 폐업, 국민청원, 집단소송, 탈세 의혹까지

미미쿠키 피해자들, 집단 소송 준비.."형사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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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제품 되팔다 '딱 걸린' 미미쿠키..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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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쿠키, 탈세 의혹까지 불거지나 "카드-현금 가격 다른건 엄연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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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폰' 믿고 썼다가 수리비 왕창..소비자에 덤터기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 광고를 보면 전화기를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거나 또 물에 씻는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를 100% 그대로 믿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보여준 피해자는 두 달 전 90만 원을 주고 산 스마트폰인데 수리비로만 41만 원이 나왔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에 막상 물이 들어가면 제조사들은 어떤 환경에서 침수된 건지 알 수 없다면서 출시 당시 불량폰이라는 증거가 없으면 소비자에게 수리비를 떠넘기고 있습니다.

출시당시 불량폰 증거(??) 황당, 난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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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쿠키’의 배신… 코스트코 쿠키, ‘수제 유기농’으로 속여 팔다 덜미

유명 제과점 ‘미미쿠키’가 코스트코 쿠키와 삼립 롤케이크를 ‘수제 유기농’이라고 속여 판매하다가 소비자들의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 이미지는 위에 링크한 국민일보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