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開天節) 의미와 날씨


개천절

開天節


분류

 국경일, 공휴일

 

시행일

 1949년 10월 1일

 

주관처

 행정안전부

 

날짜

 10월 3일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대종교의 절기에서 비롯되었으며,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민족의 기념일로 채택되어 음력 10월 3일을 기념했다.

1948년 정부수립 후에는 연호로 단기를 채택했으며, 이듬해 제정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서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지금의 개천절은 양력 10월 3일이나, 여러 단군숭봉단체는 전통에 따라

음력 10월 3일에 의식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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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개천절 큰 일교차 속 맑은 날씨..아침 서울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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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행정지된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운행 복구



10월2일 오전 4시30분께 대곡역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점검 차량이 고장으로 멈춰서며 대화∼구파발 구간 전동차 운행 차질을 빚었다, 오전 8시45분부터 재개되었습니다.

아침 출근 교통길이 혼잡했을텐데 복구되어 다행입니다.



(※ 이미지는 링크한 SBS 기사 내용입니다)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운행 복구…전동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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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운행 복구..전동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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