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폰' 믿고 썼다가 수리비 왕창..소비자에 덤터기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 광고를 보면 전화기를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거나 또 물에 씻는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를 100% 그대로 믿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보여준 피해자는 두 달 전 90만 원을 주고 산 스마트폰인데 수리비로만 41만 원이 나왔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에 막상 물이 들어가면 제조사들은 어떤 환경에서 침수된 건지 알 수 없다면서 출시 당시 불량폰이라는 증거가 없으면 소비자에게 수리비를 떠넘기고 있습니다.
출시당시 불량폰 증거(??) 황당, 난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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