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헨리 부자, 오픈카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헨리 부자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헨리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의 오픈카를 몰고 한적한 시골 길을 달렸다. 그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아버지 차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하면 헨리는 “아빠는 젊고 싶어 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젊고 싶어 하시는 게 아니라 젊으신 것. 트렌디 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헨리 부부가 찾은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다. 헨리 가족 집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다고. 이에 이시언은 “너희 집이 나이아가라 폭포 옆이었나?”라며 놀라워했다. 


‘나혼자산다’ 헨리 부자, 오픈카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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